혼주·예복
미색 저고리 자주 초록 치마
품번 20WS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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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색 저고리 두 벌에 치마 색만 달리해 나란히 걸었습니다. 한쪽은 자줏빛 치마, 다른 한쪽은 연초록 치마로 두 벌 모두 결이 비치는 겉감이라 빛에 따라 색이 옅게 흔들립니다. 깃 아래 작은 장식으로 단정하게 마무리해 혼주석과 상견례 자리에 어울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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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색 저고리 두 벌에 치마 색만 달리해 나란히 걸었습니다. 한쪽은 자줏빛 치마, 다른 한쪽은 연초록 치마로 두 벌 모두 결이 비치는 겉감이라 빛에 따라 색이 옅게 흔들립니다. 깃 아래 작은 장식으로 단정하게 마무리해 혼주석과 상견례 자리에 어울립니다.